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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 world

20041105 :: links 1 부시가 다시 대통령이 되었다. 왜 미국사람들은 사람하고 원숭이 중에서 원숭이를 자기들의 대통령으로 뽑을까. 마이클 무어는 얼마나 실망이 클까. 홈페이지를 걸어 잠그고 사진만 하나 올려놓았다. (지금은 진정이 조금 되었나 보다.) 참고로 부시의 얼굴을 구성하는 작은 많은 사진들은 이라크에서 희생된 병사들의 사진이다. 2 와우. Firefox에서도 되는 위지윅(WYSIWYG) 에디터가 있었던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Moxiecode.com의 TinyMCE. 3 이메일 아이콘을 만들어주는 E-mail Icon Generator가 버전업 되었다. 지원하는 이메일 계정은 Gmail.com / Hotmail.com / Yahoo.com / MSN.com / AOL.com / ATT.com / Bigfoot.co.. 더보기
나는 어떤 파일 확장자인가? 그리고 어떤 운영체제인가? 사실 이런 조사(?)가 신빙성 있을 것이라 생각할리 천부당 만부당하고... 뭐 그냥 재미로 하는 거지. 게다가 이젠 파일 확장자 (file extension)와 운영체제 (Operation System)까지 이용하다니. 그나저나 파일 확장자라는 아이디어는 참 재밌다. :) 그래서 나는 ? Constantly in motion, you bring pleasure to many, but are often hidden away." tt_link="" tt_w="300px" tt_h="90px" tt_alt="" /> 그리고, Once you finally open your shell they're apt to love you." tt_link="" tt_w="300px" tt_h="90px" tt_alt="".. 더보기
20041021 :: links 1 헌재 왈, 행정수도 이전이 위헌인 이유가 '서울이 수도라는 점은 600년 동안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관습헌법에 해당하기 때문이란다.' 그렇다면, 모반을 도모한 자는 삼족을 멸하고, 대통령은 경복궁으로 돌아가고, 또한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중국의 후진타오에게 대통령 되었으니 인정해달라고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新 경국대전도 잘 읽어보고. 그러나, 박미경이 94년도에 발표한 노래가 있다.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나를 설득하려 하지 마-' 2 헌재만 삽질하는 건 아니다. 국가보안법 생쑈는 이제 그만 되어야 하지 않을까? '21세기의 코미디’들이 벌어지고 있는 한국에 예수가 다시 태어난다면? 국가보안법 위반에 끌려가지 말라는 보장? 그런 건 없다. (원수를 사랑하라- 그런 말씀 하지 마시길.) 3.. 더보기
(Nine News) 버틀러는 다시 거리공연을 하기를 원한다. 버틀러는 다시 거리공연을 하기를 원한다. (2004년 10월 19일 화요일) 존 버틀러 (John Butler)는 호주의 최우수 남자가수의 자리에 올랐는지 모르지만, 거리 모퉁에서 그가 거리공연을 하고 있는 것을 봐도 놀라지 말기 바란다. 그의 밴드 존 버틀러 트리오 (John Butler Trio)와 함께 하는 이 블루스와 루츠 뮤지션은 지난 일요일 저녁 시드니에서 벌어진 행사에서 3개의 아리아 뮤직 어워드 (Aria Music Awards)상을 받았다. '나는 정말 좀 더 많은 시장으로 돌아가 정직한 진실에 대해 노래하는 거리공연을 하고 싶어요.' 버틀러는 AAP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것이 내 뿌리예요. 나는 길거리에서 노래하는 것이 정말 좋아요. 그것은 정말 놀라운 문화 (amazing cul.. 더보기
(Technology News) 영국의 음반업계가 음악공유자들을 노린다. 영국의 음반업계가 음악공유자들을 노린다. (2004년 10월 8일 금요일) 법원에 출두하게 된 파일 공유를 한 28명은 카자 (Kazaa), 그록스터 (Grokster), 아이메쉬 (Imesh), 베어쉐어 (Bearshare), 윈맥스 (WinMX)를 포함한 유명 인터넷망을 통해 음악을 교환해왔다. BPI의 사장들은 파일 공유 사이트들이 벌어들인 돈에 대한 소송 후에 개인 사용자들에게 그 초점을 돌리고 있습니다. 영국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음악을 주고 받은 것 때문에 법정에 서게 됐다. 이와 같은 브리티쉬 포노그라픽 인더스트리 (British Phonographic Industry, BPI)의 강력한 단속은 이번이 처음이다. 음반 산업계 사장들은 이미 12살 소녀를 포함한 미국의 음악팬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