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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제가 날린 트윗들 중 리트윗 받은 글들만.

2011-10-30

14개; RT @sungchi: 전 10개 맞았어요;; RT @xguru HTML5 기본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테스트해보는 퀴즈 j.mp/taTXqm 총 18문제인데.. 2개 틀렸네요 ㅠㅠ

= HTML5에 관심있는 분들은 테스트 고고씽; 


2011-10-30

(아이폰 팁) 확실히 "시간대 설정 중"을 끄니 배터리가 오래가는 것 같다. 설정 - 위치 서비스 - 시스템 서비스 들어가서 끄면 됨 twitpic.com/788v4g 


= 약간이지만 확실히 나아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2011-10-30

진사마가 나꼼수에 대해 "야담과 실화. 저열하고 비열한 공격. 언젠가 똑같이 당할 겁니다." 라고 했다는데 100% 동감하면서도 난 진사마가 대구의 밤문화 어쩌고 하는 식으로 깐죽거리는 것도 좋아하는데;

= 한 쪽에서 저열하고 비열하게 하지 않는다고 다른 쪽에서도 비열하지 않게 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는 게 함정?


2011-10-30

응? 구글이 다음을 인수할 지도 모른다는 루머? 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

= 구글이 다음을 노렸다는 것도 놀랍지만, SKT가 다음을 노리고 있다는 것도 놀랍다.


2011-10-28

정말 요즘 정동영을 보면 예전의 그 정동영이 맞나 싶다. 과거가 어쨌든 지금은 민주당에서 제일 나은 듯.

= 정말 놀라울 뿐. ㄷㄷㄷ 지금의 정동영이라면 그의 유일한 단점이 민주당 소속이라는 것일 뿐일 정도다. 놀랍지 않은가.


2011-10-28

(유튜브) 휘어지는 스마트폰, 새로운 인터페이스 (비틀기), 노키아 키네틱 디바이스 youtube.com/watch?v=b4jKWT… 역시 노키아!

 


2011-10-24

안철수연구소 오늘 상한가. 벌써 주당 10만원. 확실히 이건 비정상이다. 

= 주식이 무슨 like 버튼도 아니고, 아고라 서명도 아니고... 관계자가 뉴스에 오르내리면 주가가 오르는 건 도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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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들이 인기를 얻는 만큼 각종 검색엔진, 포털들도 SNS를 검색 결과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은 실시간 검색 (Updates).



다음(DAUM)은 소셜웹 검색.



네이버는 실시간검색beta.



스크린샷을 보면 아시겠지만 두 가지 재밌는 사실이 있습니다. 눈치 채셨나요?

첫째, 말은 실시간 검색이지만 사실상 트위터 검색?

테스트해 본 결과 검색풀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글은 트위터만 검색(하는 듯)
- 다음은 트위터 + 자기네가 만든 요즘 (YOZM)
- 네이버는 트위터 + 미투데이 + 네이버블로그

국내 포털의 경우 자기네 서비스를 슬쩍 끼워넣었지만 실제 검색되는 대부분의 내용은 트위터의 글들입니다. 그런 점에서 좀 웃겨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트위터 검색이라니. :-(

물론 검색어에 따라 차이는 있어요. 네이버의 경우 미투데이가 선전하고 있기 때문에 몇몇 국내 전용 검색어 (예: 아이유, 시크릿가든 등)는 미투데이 글들이 꽤 표시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검색어에서는 요즘이나 미투데이, 네이버블로그 등은 그냥 끼워팔기 수준이죠.

가두리 포털 입장에서는 얼마나 싫을까요. 특정 검색을 통한 대부분의 검색 결과가 외부, 그것도 경쟁 서비스로 보내줘야 하는 현실이 말이죠. 그렇다고 요즘 트렌드를 모른 척 할 수도 없고. 고육지책이겠죠.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해보도록 하죠.

둘째, 검색결과가 천차 만별 = 포털의 검색은 다 찾아주지 못해!

트위터를 사실상의 검색풀로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검색결과가 다 다릅니다. 글로벌 서비스를 하는 구글이나 빙 (Bing) 같은 경우는 트위터와 계약을 해서 트윗들을 가져온다고 하죠. 추측이지만 단순 로컬 서비스를 하는 다음이나 네이버는 그냥 자체 크롤링을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어쨌든 간에, 이런 단문 SNS의 등장으로 인해 포털이나 기존 검색엔진들은 실시간 검색류의 서비스를 고육지책으로 하고 있긴 하지만 결국은 그래봐야 '포털, 검색엔진의 검색이란 낮은 품질의 서비스구나', '제대로 검색해주지 못하는구나'라는 사용자 경험을 줄 뿐이죠. 광활한 네트를 검색하는 것도 아니고, 들어가서 보면 뻔히 보이는 (것 같은) 트위터 하나를 제대로 반영하지도 못하다니!

게다가 기껏해야 뒤늦은 반응일 뿐이지 진짜 실시간은 아니라는 거죠. 진짜 실시간을, 진짜 모든 정보를 얻고 싶으면 포털 대신 SNS를 사용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거죠. 실제로 위의 검색결과에서 보듯이 다들 제대로 검색해 주지도 못하잖아요. 포털과 검색엔진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그렇다고 포털이 소셜 검색, 실시간 검색의 품질에 대해 큰 신경을 쓸까요? 그동안의 행태를 보자면 자신들이 직접하는 서비스를 예쁘고 그럴 듯하게 보여주는 건 신경쓸지 몰라도 외부 서비스, 전체 웹에 대한 것들은 관심 조차 없을 거예요.


하지만 검색이라는 측면에서 어려운 게 트위터 뿐이겠습니까. 페이스북은 아예 외부에서 검색도 안되죠. 커다란 변화나 방향성 없이 당장의 수익에 급급한 폐쇄적인 포털 입장에서 볼 때는 제대로 임자를 만난 거겠죠. 

사실 이 문제는 검색되느냐 안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폐쇄적인 포털이 그동안 얼마나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추구하고 나아갔느냐에 대한 관점에서 보면 더욱 재밌는 것 같습니다.

즉, 제 생각에 소셜 검색이란 "기존 서비스 (포털, 검색엔진)가 새로운 서비스에 대항하여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 치는 가짜 검색"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상적인 평을 더하자면 뭔가 눈물겹죠.



p.s.

그나저나 네이버는 이제 문맥광고라든지, 검색어를 이용한 광고 같은 기법들도 무시하고 검색어와 전혀 상관없는 광고를 검색결과 화면 최상단에 뿌려주고 있더군요. 뭐, 국내 1등 업체니 '이 정도는 괜찮아' 이런 마음인 걸까요? 요즘 유행하는 표현을 쓰자면 검색품질 X까!

<허니컴으로 검색했는데 전혀 관계없는 체크아웃이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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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민노씨 2011.01.16 17:20

    예전 같으면 이런 글, 실증적인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그것도 신생(?) 서비스를 비판하는 글에는 꽤 많은 관심들이 있었을텐데, 이런 좋은 글에 댓글이 없다니 참 요즘 '댓글 문화 X까'(농담입니다. ㅎㅎ. 그런데 이런 말투가 유행이예요?) ㅡ.ㅡ;

# 다음 뮤직 초간단 리뷰

다음 뮤직 이벤트에 참여하여 7일 무료 이용권 (스트리밍만 가능)을 써보는 중입니다.

먼저 몇 가지 느낌을 먼저 말한다면 크게 3가지입니다.

1. 곡이 많지 않다 - 가수 정보, 앨범 정보는 있는데 실제 곡은 없는 경우가 적지 않았어요. 물론 최신곡 위주, 가요 위주라면 큰 차이가 없겠지만 희귀한 음악을 찾을 생각을 하는 분들이라면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게 좋을 듯 해요.

2. p2p 기술을 사용할까봐 불안하다 - 음악을 들으려면 다음 뮤직 플레이어를 설치해야 하는데 이게 p2p 기술을 사용하는 건지 궁금하더군요. 아직 약관 등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다음tv팟 같은 경우도 100mb 이상의 파일을 올리면 pino라는 기술을 사용하잖아요. 지금은 사용 안하더라도 앞으로 사용할 수도 있잖아요. 안그러면 좋겠는데...

3. 부가 컨텐츠들의 전문성, 유기성 부족 - 음악 뉴스라든지 부가 컨텐츠들이 적지 않았는데 전문성이 좀 부족한 듯 싶었습니다. 가십성 기사나 보도자료 등이 많았고 각종 뉴스 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즐길 수 있는 정보들이 많았달까요? 다른 곳과는 차별되는 - 예를 들어 음악장르별 컨텐츠라든지, 시대관련 컨텐츠, 전문인터뷰 등 유기적인 구성이 드러나는 컨텐츠가 많으면 좋겠어요.

# 내가 바라는 음악 서비스

제가 볼 때 디지털 음원을 중심으로 하는 국내 음악 서비스들의 현재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1. 희귀 음원 보다는 트렌드에 충실한 음원의 신속 확보
2. 음원의 퀄리티 보다 현재성, 모빌리티 추구
3. 기사/보도자료 위주의 부가 컨텐츠 (readable) 제공

대부분의 국내 서비스들은 이 틀 안에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포털의 지원을 받을 수는 있지만 음악 사이트 중에서는 비주류인 다음 뮤직의 경우에는 조금은 다른 접근이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희귀 음원 + 오래된 음원 아카이브 구성을 통한 뮤지션 간의 콜라보 + 리메이크 지원
대중적인 음원은 어렵지 않게 확보 가능하죠. 따라서 조금 더 과거의 곡들 중 빠진 이를 메우거나 장르별 시대별로 음악을 아카이빙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를 통해 신인 뮤지션들의 리메이크를 지원할 수도 있고, 아예 기성 뮤지션간의 콜라보 작업을 주선할 수도 있겠죠. supported by 다음뮤직 혹은 brought you by 다음 뮤직 활동을 하는 겁니다. 잘 나갈 때의 마이스페이스처럼 말이죠.

2. 모바일 기능 지원
국내 포털 중에서는 다음이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 제일 적극적인 것 같은데 다음 뮤직도 그리하면 좋을 듯 해요. 판도라나 spotify 같은 서비스를 아이폰 어플 등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사용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곡을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서도 듣는 거죠. (DRM을 거는 건 요즘의 추세와는 거리가 있지만) '다음 뮤직 모바일'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게 하고 다운로드를 지원할 수도 있고, 아예 요금제를 신설해서 DRM프리 다운로드를 모바일 기기 상에서도 지원할 수도 있겠죠. 자신이 모바일 상에서 듣던 음악 선물하기 등과 같은 부가 서비스들도 좋겠죠.

3. 색다른 컨텐츠 제작 및 대중들에게 개방
음악을 아카이빙 하듯이 음악 관련 부가 컨텐츠들도 아카이빙의 개념으로 차곡차곡 쌓아두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사용자들을 검색결과와 링크들로 유입시킬 수 있게 말이죠.
혹은 예를 들어 디지털 앨범이 발매될 때 다음 뮤직이 지원해줘서 앨범 속지를 만들어 주는 겁니다. 음원 구입 고객들에게만 무료로 다운로드 받게 해주는 거죠. (포맷은 PDF나 고화질 JPG 파일) 음반 제작 과정에서 뮤지션들에게 지원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관계가 돈독해질 수 있겠죠.
유사한 앨범, 음악사적으로 관계가 있는 뮤지션들을 (심지어는 외모가 비슷한, 나이가 같은, 키가 같은 뮤지션들도) 정리하고 여러 뷰로 보여준 후 그걸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오픈하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위젯 형태도 좋고, 위키 형태도 좋겠죠. 팟캐스팅도 괜찮겠군요.
그런 의미에서 다음이 동영상 컨텐츠에 다음이 확보한 음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한 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무엇보다 음악과 관련한 부가 컨텐츠들의 핵심은 시대와 장르별로 흩어져 있는 각각의 음악들을 모아주는 것과 곡마다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는 것, 그리고 다른 미디어와의 연결고리 강화가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관점에서 위의 예시들을 든 거고요.

오랜만에 국내 음악 서비스를 써보면서,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겨우 하룻밤 써보고 말이 너무 많군요. :P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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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민노씨 2009.10.13 15:41

    아이팟에서 이 많은 글을 쓰셨단 말씀입니까? +_+;

  2. Favicon of http://music.daum.net 다음뮤직 2009.10.15 10:29

    다음 뮤직 담당자입니다. 써보시고 정말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말씀하신대로 최신곡 위주가 아니라,
    아카이브라 할 수 있을 정도의 희귀 음원까지 확보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현재는, 음원 공급이 정상화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없는 곡들도 많습니다만,
    저희도 음악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계획을 잘 세워서 좋은 곡들 많이 서비스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다만, 뮤직 범위가 워낙 넓어서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리고, 항상 다음 뮤직 지켜봐주세요.
    음악 좋아하는 담당자들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s://summerz.tistory.com 써머즈 2009.10.15 22:37 신고

      안녕하세요.

      글을 적고 보니 이벤트에 당첨된 일개 유저가 너무 시끄럽게 떠든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DAUM)에서 음악을 아카이빙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열심히 달리고 있다니! 기대만발입니다!

      힘내서 좋은 서비스 만들어주세요. ^^

# 적절한 이벤트 타이밍 - 그리고 자동 유료전환 NO!

공정위는 27일 로엔엔터테인먼트(멜론), KT뮤직(도시락), LG텔레콤(뮤직온), Mnet(엠넷), 소리바다, 네오위즈벅스(벅스) 등 6개 온라인음원제공사업자의 서비스이용약관 중 '무료체험이벤트 참가시 유료서비스 가입을 강제하는 조항' 및 '유료서비스 중도해지 제한조항'을 수정 또는 삭제하도록 시정권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객이 무료체험 이벤트에 참가만 하면 참여고객의 별도 동의절차 없이 이벤트 종료시에 자동결제 월정액 유료서비스로 전환했다. 물론 약관에 '무료체험 기간 종료 후 자동으로 유료전환돼 매월 0000원이 결제됩니다'고 명시했지만 무료체험 이벤트의 성격상 소비자가 예상하기 어려운 조항으로 불공정성이 인정된다는 것이다. 


얼마 전 공정위가 각종 음악 사이트의 '자동 유료 가입' 행위에 대해 시정권고 조치를 했죠. 무료 이벤트에 응모하면 1주일 (혹은 1달) 후 나도 모르게 유료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에 대해 시정 조치를 내린 것이죠. 저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윽!


때맞춰 다음 뮤직에서 무료 음악듣기 이벤트를 하는군요. 7일, 30일 무료체험 이벤트인데, 자동으로 유료 서비스로 전환되지 않는다고 설명해서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는 듯 합니다. 다른 서비스들의 품질이 공개적으로 상처를 받았을 때를 노리는 거죠. 괜찮은 타이밍에 합리적인 이벤트인 것 같아요. ^^


즉석 추첨으로 7일인지 30일인지가 결정되는데, 저는 7일 이용권에 당첨되었네요. 요즘 노래는 많이 못들어봤는데 좀 들어봐야겠어요.


# 이상한 가격정책 - 왜 대용량이 더 비싸지?

문득 예전에 음악을 좀 다운로드 받고 싶어서 여러 음악 사이트를 돌아다녔던 기억이 났습니다.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1곡씩은 다운로드 받기 힘들게 되어있더군요. 30곡에 만원... 대충이런 식으로 묶음 형태로만 팔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생각나서 1-2곡 다운로드 받고 싶을 때는 영 쓸모가 없는 방식이더군요. 그래서, 그 때도 그냥 손가락만 빨고 나왔었죠.

오늘 살펴보니 다음 뮤직은 그런 것 같지 않네요. 곡당 600원씩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오- 괜찮아요. (혹시 다른 곳도 가능한가요? @.@)

물론 다음 뮤직도 묶음 형태로 다운로드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었는데 가만히 살펴보니 가격이 좀 이상하더군요.


30곡 묶음 가격보다 50곡 묶음 가격이 더 비싼 거예요! 가끔 보면 마트에서도 이런 식으로 대용량 제품들이 소용량 제품보다 더 비싸게 책정되어 있던데, 왜 그런걸까요?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기 위한 고도의 가격 정책인 걸까요 아니면 단순히 가격을 책정한 담당자의 실수일까요? 아니면 50곡을 한꺼번에 결제처리하는 게 30곡을 결제처리하는 것보다 더 노동이 많이 들어가는 걸까요?

알쏭달쏭한 가격정책입니다. 정말 잘 따져보고 사야하는 시대예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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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컨닝, 피싱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학교나 극장, ATM 주변 등에 휴대폰 통화 차단을 검토했다고 합니다. 이런 식이면 밤 7시 넘어서 광화문 앞에서도 휴대폰 통화 차단을 할지 모르겠어요. 불법 시위를 방지하기 위해서요. 아무리 비상식과 오해로 점철된 정부라지만… 좀 심하네요.

설마라고요? 이런 건 어떨까요? 서울광장에서 매일밤 무료 공연을 연다고 하는군요. 특별행사나 비가 내리지 않는 한 강행하겠다는 의지까지 밝히는 걸 보면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요. 매주 주말도 아니고 매일이래요! 매연과 소음으로 가득한 그곳이 공연하기에 적합한 곳인가요? 촛불집회라면 몰라도.

#

요즘 고대생 (졸업생 포함)들은 총장 때문에 참 힘들 것 같아요. 김연아를 고대가 낳았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한 게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는 자신이 무릎팍 도사인 줄 착각하셨는지 김연아의 우승 뒤에는 자신의 고대정신 팍팍~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는군요.

총장의 삽질에 사과를 하는 졸업생이 있는가 하면, 학교 게시판에 총장을 비판하는 글을 썼다가 글이 삭제되어서 황당해 하는 졸업생들도 있더군요. 총장님이 마케팅 하나는 확실하게 하시는군요. 학생들이 좀 쪽이 팔려서 그렇지.

#

아직 CBT 중인 텍스트큐브닷컴의 기능 추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다시 개인 호스팅 계정으로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이번에 우수 블로거 지원 프로그램을 하는군요. 상품이 무려 애플 맥북 프로와 소니 넷북! 얼마 전에 오매불방 기다리던 스킨 수정 기능도 추가되었던데… 저로서는 여러 모로 타이밍이 참 아쉽군요. ㅠ.ㅠ

... 옮길 때 쌩쑈를 했는데, 다시 옮길까요? ㅠ.ㅠ 어차피 텍스트큐브닷컴은 서버도 해외에 둘테니까 말도 안되는 검열은 당할 염려도 없을 것 같고요.

#



다음 (Daum) 카페 쪽 페이지에 도메인 중에 cafecj.hanmail.net 이라는 게 사용되나 본데, 이게 크롬에서 종종 악성코드를 달고 있다고 리포팅이 되더군요. 그냥 별일 없으려니 하고 넘어가긴 하는데, 좀 찜찜합니다. 어떤 악성코드가 있는 걸까요? 혹시 담당하시는 분 보시면 잡아주세요.

#



다음 (Daum) 이야기 하니까 문득 이메일 생각이 났는데요, 얼마 전에 구글이 정부의 압수수색 요청에 거부했었대잖아요. 국내 기업인 다음이나 네이버는 아마도 어쩔 수 없이 승낙을 했을 테고요.

그런데, 이런 생각 안해보셨나요? 다음 (Daum) 메일에서 사용자가 메일을 삭제하면 메일서버에서도 물리적으로 삭제가 될까요, 아니면 delete 필드에 Y만 붙이고 삭제된 척 할까요? 개발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사실 이렇게 처리하는 경우가 꽤 있잖아요.

다음에 계신 분이 말씀해 주셨는데 다음 (Daum)의 경우에는 완전히 지운대요. 네이버나 네이트 등 다른 이메일 서비스 쪽은 어떤지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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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webpher.com 띠용 2009.05.08 23:03

    다시 옮기세요~ㅎㅎ

    • 써머즈 2009.05.12 09:45

      음... 그럴까요? 아직 제 블로그가 완전히 정상은 아닌 걸 발견했어요. ㅜ.ㅜ

  2. Favicon of http://minoci.net 민노씨 2009.05.08 23:18

    타이밍에 다소 일조한 것 같아서 상당히 죄송스럽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