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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 world

패러디 B급 만화 (나햏 원작 패러디) 예전에 나햏이 디씨인사이드에 연재한 만화를 참 좋아했는데, 빨간약이라는 분이 패러디를 했다. [패러디 만화 보기] " tt_lesstext=" " tt_id="1"> 나햏의 원작이 가지고 있던 분위기와 현재의 한반도 상황과 맞물리니 느낌이 참 휑하다. 출처 : http://blog.naver.com/32ghdah/40004973250 참고 : 나햏의 수햏만화 보기 더보기
슬램덩크 1억부 판매 기념 일러스트 다케히코 이노우는 슬램덩크 각 캐릭터의 러프스케치와 함께 슬램덩크 1억부 판매 기념 감사 광고를 8월 10일 주요일간신문사마다 자비로 실었다고 한다. 신문은 모두 매진이 되었다고 한다. (각 신문마다 다른 캐릭터) 각 신문사별 스케치 슬램덩크 1억권 돌파 기념으로 낸 감사광고 (일러스트) 요미우리 신문에 실린 사쿠라기 하나미치(강백호) "제일 즐거웠던 건 나일지도 모른다." 아사히 신문에 실린 루카와 카에데(서태웅) "농구와 모두에게,고마워" 니혼게자이 신문에 실린 아카기 타케노리(채치수) "관람석에 있던 모든 이들에게." 마이니치 신문에 실린 미츠이 히사시(정대만) "분명, 너와 이어져 있던 것 같아." 산케이 신문에 실린 미야기 료타(송태섭) "당신의 목소리도 그려지고 있어." 고쿠레(안경선배 - 권.. 더보기
이우진씨,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만두를 처음 만든 사람이 제갈량이랬던가? 어떤 강가의 귀신에게 사람을 바쳐야하는데, 대신 밀가루를 반죽해서 고기와 야채를 집어넣었다지. 우리나라에서는 몇년간 (도대체 몇 년 동안인지 누가 알 것인가.) 고기와 야채가 들어있어야 할 만두에 사실 쓰레기가 들어있었다고 한다. 이 만두를 만든 사람들 중 61살의 이씨라는 사람이 있는데, 만두업계에서는 아주 유명한 사람이란다. 전국의 식탁에 쓰레기를 밀가루로 싼 음식(?)을 식탁에 올려놓고 맛나게 꿀꺽꿀꺽 먹게 만든 사람의 나이가 61살이란다. 그런 일을 하려면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동작은 빨라야 하나보다. 도망가서 잠적했단다. 그 할아버지, 자기 자식들과 손자들에게는 절대로 만두를 못 먹게 했겠지. 쓰레기 몇천톤 남의 입 안에 밀어 넣어 번 돈으로 밀가루와 고.. 더보기
interactive (or neo) design & sound 1 예전에 한창 samorost란 게임이 유행을 했었다. (samorost는 뭔가를 떠올리게 만드는 특이하게 생긴 나무나 뿌리 따위를 말한다.) 플래시로 만든 게임인데, 어드벤처류의 게임으로 비행선에서 퀘스트를 잘 해결해서 행성과의 충돌을 막아야 하는 게임이었다. 독특한 아트웍과 적절한 효과음, 그리고 내러티브가 있는 조작성이 잘 맞물려진 게임 - amanita에서 만들었다. - 이 플래시 게임을 만든, amanita를 이끌고 있는 Jacob Dvorsky은 인터뷰에서 samorost는 그의 체코예술대학 과제였다고 밝힌바 있다. [새 창에서 samorost 하기] 2 The Polyphonic Spree라고 굉장히 독특한 성격의 그룹이 있는데, 일단 멤버수도 매우 많을 뿐만 아니라 엘렉트로닉한 사운드로 .. 더보기
옷 개는 방법 한쪽 뒷부분이 좀 애매하긴 하지만 -_-; 긴팔 옷일 경우 적용하기 좀 힘들지만 -_-; 오오. 그래도 아주 편하게 옷을 개는 방법이로구나. 옷 개는 방법 보기 (새창, 동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