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좀 늦게 일어나 뒹굴거리며 책을 보다가 영화보고 책을 보다 좀 자고 그랬다. 일요일은 역시 이런 맛이;;;
2 수창씨와 미애씨는 수창씨가 나가는 테니스 동호회의 송년회에 갔다왔다. 회를 먹었다고 자랑을... 으흑. 여기는 한국처럼 회를 파는 거의 없다. 어디를 가도 회는 없고 스시 즉 초밥만 있다. 물론 비싼 집을 찾아가면 회를 파는 곳이 있긴 있겠지만.
시드니는 분명히 항구도시인데 생선물 값이 전혀 싸지 않다. 왜 그럴까. 이상하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알 수가 없다. 미스테리다.♪ 키다리 미스터리는...
2 수창씨와 미애씨는 수창씨가 나가는 테니스 동호회의 송년회에 갔다왔다. 회를 먹었다고 자랑을... 으흑. 여기는 한국처럼 회를 파는 거의 없다. 어디를 가도 회는 없고 스시 즉 초밥만 있다. 물론 비싼 집을 찾아가면 회를 파는 곳이 있긴 있겠지만.
시드니는 분명히 항구도시인데 생선물 값이 전혀 싸지 않다. 왜 그럴까. 이상하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알 수가 없다. 미스테리다.
'my life in Sydney > 2004년 11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46664 - The Message (0) | 2004.11.30 |
---|---|
Konrad Strikes Back (0) | 2004.11.29 |
Paddington Market (0) | 2004.11.27 |
꿩 대신 닭 (0) | 2004.11.26 |
이런;; (0) | 2004.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