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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in Sydney/2004년 10월

책.짜파게티.밥

1
그냥 하루 종일 책을 봤다. 하루 종일은 아니고, 그냥 띄엄띄엄;

2
'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라면서 미애씨가 짜파게티를 끓여줬다.

3
밥을 올려놓고 TV를 보다가 그만 밥을 태워먹었다. -_-;
(내가 사는 집에는 압력밥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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