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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in Sydney/2004년 9월

여느 때처럼 장보기

오늘은 self pace를 하는 날.

지난 주에 슬쩍 automation하는 법을 보고 왔었는데, 오늘은 한번 그럭저럭 해봤다. SMPTE나 MTC가 들어있는 DAT가 있음 좋을텐데... 그냥 internal로 했다. 오호- 되네.

원래 약속했던 시간보다 조금 늦게 장을 보기로 해서 집에 들렀다 갈려고 집에 갔는데, 수창씨가 자고 있네. -o- 조금 기다렸다 장을 보러 갔는데, 어라 - 진영씨가 일 끝나고 와 있네?

장 보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비디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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