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는 청소를 하고, 빨래를 개고, 새로한 빨래를 널고. 이런 것이 평범한 주말의 풍경인가?
그러고는 낮에 Geoffrey 형님에게 전화를 했다. 오랜만에 듣는 반가운 목소리. 집이 많이 지어졌다고 하신다, 오오-. 조만간 찾아뵙기로 했지. (그런데, 전화를 걸고 당황(?)해서 아저씨라고 해버렸다. 아아- 형님인데... -_-)
아르바이트를 좀 하다가 장을 보러 나갔다. 이번주 장의 특징은 :
미애씨와 수창씨가 사온 닭으로 삼계탕을 만들었다. 거의 완벽하게 완성될 뻔 했으나 솥이 약간 타는 바람에 미애씨가 많이 아쉬워 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맛나게 먹었다. :)
새벽에 하는 축구를 보기 위해 미리 준비를 해 놓고 잠자리에 들었다. -_-;
그러고는 낮에 Geoffrey 형님에게 전화를 했다. 오랜만에 듣는 반가운 목소리. 집이 많이 지어졌다고 하신다, 오오-. 조만간 찾아뵙기로 했지. (그런데, 전화를 걸고 당황(?)해서 아저씨라고 해버렸다. 아아- 형님인데... -_-)
아르바이트를 좀 하다가 장을 보러 나갔다. 이번주 장의 특징은 :
1. 마늘맛(garlic) 스프레드 치즈(spead cheese)를 사다. (미애씨 추천)
2. 스파게티 재료를 사다.
3. 시리얼을 내가 원하는 걸로 사다. (Kellogg's Nutri-Grain)
4. 닭고기를 사다.
5. Woolworths의 트롤리 (trolley)를 집 앞까지 가져왔다.
2. 스파게티 재료를 사다.
3. 시리얼을 내가 원하는 걸로 사다. (Kellogg's Nutri-Grain)
4. 닭고기를 사다.
5. Woolworths의 트롤리 (trolley)를 집 앞까지 가져왔다.
미애씨와 수창씨가 사온 닭으로 삼계탕을 만들었다. 거의 완벽하게 완성될 뻔 했으나 솥이 약간 타는 바람에 미애씨가 많이 아쉬워 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맛나게 먹었다. :)
수창씨와 미애씨 (진영씨까지 포함하여 실물이 다들 더 멋있다.)
새벽에 하는 축구를 보기 위해 미리 준비를 해 놓고 잠자리에 들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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