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I'm a Cyborg, But That's OK, 2006)로 제57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알프레도 바우어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독일의 유명한 촬영감독을 기리며 만든 상이라고 합니다.)
수상 소감이 참 재밌어요. 재치있는 감독님. :)
우리 남편은 영화감독이지만 괜찮아
수상 소감이 참 재밌어요. 재치있는 감독님. :)
우리 남편은 영화감독이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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