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링~ 어제 전화가 왔다. 번호를 보니 호사가님.
나 : 여보세요?
호사가 : 써머즈야, 나 호사간데 말야, 있잖아… 갑자기 노래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나 : 뭔데요?
호사가 : 응, 그 토이 노래 중에 전형적인 '소심한 A형'에 대한 노래 있잖아, 그게 뭐지?
(평상시 혈액형 어쩌구를 별로 믿거나 생각하지 않음에도 0.5초의 망설임도 없이)
나 : 아- 그거요, '좋은 사람'이요.
호사가 : 아! 맞다, 그거지.
나 : 예. -_-)a
호사가 : 써머즈야, 나 호사간데 말야, 있잖아… 갑자기 노래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나 : 뭔데요?
호사가 : 응, 그 토이 노래 중에 전형적인 '소심한 A형'에 대한 노래 있잖아, 그게 뭐지?
(평상시 혈액형 어쩌구를 별로 믿거나 생각하지 않음에도 0.5초의 망설임도 없이)
나 : 아- 그거요, '좋은 사람'이요.
호사가 : 아! 맞다, 그거지.
나 : 예.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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