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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harge my life

바닥에 밀착.

요즘 술 먹고 함께 먹은 사람들에게 행패를 부리곤 한다. 주사, 민폐.

열심히 살아볼라는 마음'만' 앞섰기 때문, 그리고 이제껏 땅바닥에 발을 붙이려는 액션을 과도하게 벌이기 때문이라고 자체 진단. 아, 한가지 더 이유가 있지!

그래서, 정도껏 조용하게 지내기로 다짐.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