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edia & world

메일 인터뷰.

그러고 보니 호주에 있을 때 이런 것도 했었네요.

흐흐. 꼭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부담스러워서(;;;)
준비를 깜빡 잊고 안했다는 핑계를 대고는 홈페이지의 사진을 보냈었지요.

혹시라도 JMC Academy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메일 보내주세요.
제가 아는 것들은 알려드리겠습니다.

클릭 - 한여름, 공포영화를 더욱 짜릿하게 만드는 것은?

p.s.
참고로 내용은 제가 적은 원문에서 살짝 수정되었네요.
아무래도 홍보를 해야하니 단점은 살짝(!) 감출 수 밖에 없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