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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blah.blah.blog

오랜만에.

대문을 오랜만에 갈았습니다.
유리우스 말 마따나 최장기간 동일대문 유지기간 -_- 이었습니다.

그냥 잠깐 잠깐 틀어놓는 건 괜찮을 것 같아서,
배경음악을 다시 풀었습니다.
좀 지나서 다시 잠그고, 또 대문 올릴 때 풀고...
뭐... 그럴려구요.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거긴 봄 내음이 물씬 나고 있나요?
여긴 요즘 서늘한 날들이 슬슬 많아지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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