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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in Sydney/2004년 12월

오랜만에.

오랜만에(?) 하루 종일 뒹굴뒹굴 하며 지냈다. 책보다 졸고, 인터넷으로 글 읽다가 졸고...

아, 그러다가 밤에 수창씨, 미애씨와 재미로(^^) 고스톱을 쳤다. 점당 5c (점당 40원). 아아아- 잃었다. 하긴, 그 동안 내가 좀 많이 따긴 땄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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