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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in Sydney/2004년 10월

무감각

이젠 무감각하다. 그냥 나의 방학이 이렇게 가나보다- 한다. 울컥.

인터넷으로 이런 저런 글들을 찾아 읽다가 모르는 단어 나오면 사전 찾다가 또 읽다가 찾다가 좀 어려운 글들 나오면 반복해서 읽다가 졸아버리고, 결국엔 잔다. -_-;

꼬랑지) 그나저나 진영씨의 오뎅볶음은 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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