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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in Sydney/2004년 10월

착각

1 흐흐. 계속해서 비가 내려서 그런가? 날짜를 착각해서 글을 올렸다. 어쩐지... 왜 내가 하루를 더 보낸 느낌이지? 이상한데? 했다. -_-*

2 수창씨가 호박죽을 끓였다. 호박이 무지 단단해서 고생 좀 했다;;; 그러나! 찹쌀가루가 없어서 전분가루를 넣을까 하다가 찹쌀을 좀 끓여서 넣었다. 맛이 어떨려나? (아직 먹어보지 않았다; )

3 반지의 제왕 확장판을 봤다. 코멘터리도 틀어놓긴 했는데, 딴짓 하면서 보느라 자세히 못봄. 어; 내일 반납하니까 봐야 되는데... 내일 일어나서 막판 스퍼트를 내야겠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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