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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날코딩으로 홈페이지를 만든지 대략 10년은 넘은 것 같다. 


언젠가 훌쩍 떠나느라, 관리가 힘들어 질 것 같아 (나만 포스팅을 할 수 있는) 블로그로 바꾸고는 그 이후부터 계속 블로그라는 틀을 유지해 오고 있...지만 가장 최근에 쓴 포스팅이 작년 12월 25일. 지금은 해를 넘긴 8월 9일.


*


점점 (내 홈페이지/블로그에) 글쓰기가 뜸해지고 있다. 여기 저기 글은 쓰고, 트위터도 하고 페이스북도 하는데, 정작 내 블로그에는 글이 안써진다. 어차피 정리가 안되는데, 써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머리 속에서 뭔가 그려지는데 시행 착오를 거치는 게 귀찮기도 하고...


마치, 담배 끊기 직전 같은 느낌이랄까. 어느날 담배 피우는 게 싫증이 나긴 했는데, 끊을 자신은 없었다. 그래서, 끊지 못할 바엔 금연 약속을 하지 않으리 하고 지내다가 어느날 문득 담배를 끊게 됐다.


변화를 인지하고는 있는데, 몸은 안따르고... 하지만 곧 실행할 것 같은... 그런 느낌?


*


지금 블로그는 티스토리에 있지만, 나머지 도메인은 호스팅을 받아 연결해 두었는데, 거기는 정말 매번 털리나보다. 이제 그 쪽에 있는 파일들을 열어보면 정상적인 파일이 없다. 파일 곳곳에 해킹한 흔적이 남아있다.


어차피 블로그만 쓰기 때문에 그냥 놔뒀는데, 오늘 드디어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메일이 왔다. 악성코드가 들끓고 있으니 조치 좀 취해달라고.


그래, 이제 그 호스팅 그만두고 옮겨야겠다. 해외의 워드프레스 전용 무제한 트래픽 주는 곳으로 옮길까 싶기도 하고, 귀찮으니 그냥 카페24 500원짜리 호스팅 쓸까 싶기도 하고.


*


어쩄든 이건 워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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