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슬러를 보면 미키와 토미아가 어느 바에 가서 술을 마시다가 미키가 "80년대 음악(팝/락)은 정말 좋았지만 90년대 들어 너바나 (Nirvana)가 모두 망쳐 놓았다"는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있다.
그 말에 동의를 하든 아님 그 반대의 입장에 있든 조금 더 나아간다면 "라디오헤드가 또 하나의 시대 (era)를 열었다"는 것이다.
그 말에 동의를 하든 아님 그 반대의 입장에 있든 조금 더 나아간다면 "라디오헤드가 또 하나의 시대 (era)를 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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