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씨에게 바통을 받고 열심히 썼다가 날려 먹었습니다. ㅠ.ㅠ
처음부터 열심히 다시 쓰다가 문득 예전에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의 Arborday님으로부터 받은 바통과 질문이 똑같다는 것을 생각해냈습니다! 날짜를 확인하니 2년 전이네요. -_-;
답변을 훑어보니 그 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게 없네요. 몇몇 곡, 앨범, 아티스트가 업데이트 된 정도?
내용이 대동소이하니, 나중에 혹시 크게 달라지면 그 때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그나저나 민노씨에게 바통을 받는다고 했는데 미안해지는군요. -_-;
▶ 2006년 8월 5일자 음악문답 (37문 37답) 보러가기
처음부터 열심히 다시 쓰다가 문득 예전에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의 Arborday님으로부터 받은 바통과 질문이 똑같다는 것을 생각해냈습니다! 날짜를 확인하니 2년 전이네요. -_-;
답변을 훑어보니 그 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게 없네요. 몇몇 곡, 앨범, 아티스트가 업데이트 된 정도?
내용이 대동소이하니, 나중에 혹시 크게 달라지면 그 때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그나저나 민노씨에게 바통을 받는다고 했는데 미안해지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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