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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harge my life

need some changes

이상하게(?)도 바쁜 날들이다. -_-;
일복이 터진 것 같다는 농담이 농담이 아닌 것 같다;

그나저나 xxx도 dns가 말썽이더니,
내가 들어있는 서버도 작업 중이라고 한참을 열리지가 않았다. -_-;

호스팅 업체를 바꿔보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다.
티스토리로 들어가고 싶기도 한데…
내가 처음 블로그를 /blog/ 에 설치한 원죄로
티스토리로 옮기거나 주소를 줄이거나 하는 건 어려울 것 같아.

흠… 그래도 한번 바꿔볼까?
(호스팅 업체 추천 받습니다!!!)

오늘은 <에반게리온: 서(序)>를 보기 위해
에반게리온 복습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헉헉… 아직도 다 멀었다.

에반게리온이 무슨 사골게리온도 아니고 말이지…
안노 히데야키는 뭘 그렇게 섬세하게 고치고 싶었길래,
참으로 오랜 시간 동안 죽이고 살리고 끝내고 리뉴얼하고…
이제는 4편짜리 극장판이라니. -_-;

그래도 오랜 만에 보니까 좋긴 하다.
옛날 생각도 나고. (때마침 전화까지!)

푸른 하늘을 그리며 꿈을 꾸네 소년이여 신화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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