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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국인 써머즈씨 중국 천안문서 큰 일 쳤다. 이어지는 내용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흐흐. 좀 늦게 봤지만, 이거 재밌네요. :) 더보기
낚시전문 조선일보 - 이제는 해외시장을 공략할 때 수많은 사실들을 조작, 왜곡을 서슴치 않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낚아대던 조선일보. 아무리 봐도 요즘은 해외로 눈을 돌린 듯 싶다. 솔직히 과거사를 왜곡 보도 하거나 사회 곳곳에 편파적인 시각과 잣대를 들이대며 권력을 휘둘러왔다는 사실도 이젠 대중들에게도 상당히 알려진 상태. 관련 링크 서명덕 기자의 人터넷 세상 - '차가운 맥주' 조선일보 유머 아닌 듯 삼돌이세상 - 조선일보의 리빙포인트 √ MIRiyA's AstraLog - 조선일보 리빙포인트 뜰것같다. 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리빙 포인트 시리즈]를 승부수로 띄웠으나 제대로 먹히지 않은데 충격을 받고 그 강도를 높이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리하여 그들은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1 불안은 성욕을 자극한다? 북핵실험 이후 사람들은 불안함을 느.. 더보기
연예: 소속사가 안티 -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요즘 바빠서 영화도 못 보고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글도 못 올리고… 으흑. 그리하여 저도 뭔가 새롭게 변화를 추구하여야 할 때가 드디어 온 것 같습니다. 역시 변화의 시작은 이름에서부터. 닉네임부터 변경할까 해요. 앞으로 제 새로운 닉네임은 써머즈 더 그레이스입니다. …는 농담입니다. (제목까지 농담은 차마 못하겠어요. @.@) 그나저나 천상지희는 소속사가 안티인가요? 왜 이러죠? 4인조 천상지희가 데뷔 2년 만에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팀명을 바꿨다. 앞으로 소개될 모든 음반과 방송활동에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가 붙여진다. 내달 3일 새 음반도 이 팀명이 사용된다. 팀명뿐만 아니라 멤버들 이름 역시 천무스테파니는 ‘스테파니 더 그레이스’로, 상미린아는 ‘린아 더 그레이스’로, 지성선데이는 ‘선데.. 더보기
홍드로? 랜디 신혜? 이정현에 주목해야 할 때! 개인적으로 참 묘한 형태로 표현되는 '스타에 대한 대중들의 호불호'라고 생각합니다. 여자 연예인들의 프로야구 시구에 관한 의견들 말이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건 본능이라고 하지만 장소를 가리지 않는 지나친 예쁜 척, 귀여운 척은 그리 좋게만 보이지는 않는 법이겠죠. 여자 연예인들의 프로야구 시구가 그 대표적인 장소 중의 하나겠지요. 공 던지는 거 뻔히 알텐데, 긴 치마를 입고 나오거나 하이힐을 신고 나오거나 아니면 나와서 대충 던지는 둥 마는 둥 예쁜 척에 열중하거나 하면 야구팬들 입장에서는 그리 좋아할 일이 아니겠지요. 반대로 시구에 적합한 복장으로 씩씩하게 던지는 걸 두고는 개념 시구라는 표현을 써가며 지지합니다. 홍수아와 박신혜는 그런 면에서 프로야구 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상.. 더보기
[유머] 중국판 실사버전 조삼모사 3편 남자: "오늘부터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겠다" 원숭이: "중국어 공부하기 싫다! 어렵다!" 남자: "그럼 광동어로 배우던지" 원숭이: "CCTV 보고 공부하겠습니다" 남자: "오늘부터 각 지역 환경 생태조사를 실시하겠소." 원숭이: "우~이 넓은 땅을 어떻게 다 조사하냐~!! 남자: "그럼 인구조사 하던가." 원숭이: "내몽골까지 하는 건 어떻습니까^^;?" 남자: "새로 출시한 화장품의 효능이 어떤지 봐야 하니 오늘부터 남자 직원들도 당분간 화장을 하게나." 원숭이: "우~우리가 미쳤냐~~남자가 웬 화장이냐~" 남자: "경극배우 전용품도 나왔네만..." 원숭이: "스킨-에센스-아이크림-로션-크림은 말 그대로 기초화장 아니겠습니까^^;" - 와- 중국에서 우리나라의 그걸 바탕을 만든 건가요? 대단; -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