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in Sydney/2004년 8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La Perouse 오늘은 Geoffrey 아저씨에게 음악 파일 주기로 해서 아침 먹고 댁으로 갔다. 내 mp3 player를 아저씨 컴퓨터에 걸어놨는데 3시간 가량 걸린다고 표시. -o- 커피 한잔 마시고, 드라이브 가기로 결정. 집에서 카메라를 챙겨들고 La Perouse에 갔다 - Geoffrey 아저씨, William, Vivien 그리고 나 (Catherine 아주머니는 일하시느라 함께 못가시고.). (Mission Impossible 2 찍은 곳이라고; ) 그러니까 Botany Bay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제 지도책 사서 잠깐 보면서 Botany Bay가 가깝구나 싶었는데, 아저씨 덕분에 바로 현장학습을 오게 됐다. ^^ 갔다와서야 알았는데, John이 처음 여기 와서 나 데리고 다닐 때 여기도 왔었다. .. 더보기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