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전에 마틴 스코세지의 <The Departed>에 대한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아래 테네이셔스 디의 영화를 보다가 이 영화의 트레일러도 나왔음을 알게 되었어요.
이 트레일러를 보니 <무간도>의 장면들이 하나씩 생각이 납니다. 음악이 조금 뜬금없게 들리긴 하는데, 그래도 기대가 되요. 어쨌든 마틴 스코세지 잖아요. 그리고, 캐스팅도 맘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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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글 : 무간도와 디파티드 이야기
이 트레일러를 보니 <무간도>의 장면들이 하나씩 생각이 납니다. 음악이 조금 뜬금없게 들리긴 하는데, 그래도 기대가 되요. 어쨌든 마틴 스코세지 잖아요. 그리고, 캐스팅도 맘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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