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특별한 일 없이 잘 지냅니다.
다음 주에 또 시험 보고, 곧 과제물도 내야하고, 밥도 잘 먹어서 다시 슬슬 살이 찌고 있고, 이것저것 제목이 불분명한 요리들도 해 먹고 있고 (그래서, 살이 찌는듯 -_-)...
뭐 그렇습니다.
겨울이 되서 해는 엄청나게 짧아지고, 낮에도 머리 위가 아니라 어깨 쯤에 해가 뜨고, 그래도 여전히 많이 춥지는 않고, 얼마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배게와 이불을 사봤고, 요즘 통 사진을 찍지 못하고 있고...
다들 잘 지내시지요...
다음 주에 또 시험 보고, 곧 과제물도 내야하고, 밥도 잘 먹어서 다시 슬슬 살이 찌고 있고, 이것저것 제목이 불분명한 요리들도 해 먹고 있고 (그래서, 살이 찌는듯 -_-)...
뭐 그렇습니다.
겨울이 되서 해는 엄청나게 짧아지고, 낮에도 머리 위가 아니라 어깨 쯤에 해가 뜨고, 그래도 여전히 많이 춥지는 않고, 얼마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배게와 이불을 사봤고, 요즘 통 사진을 찍지 못하고 있고...
다들 잘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