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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파이어폭스 / 모질라 커뮤니티 스티커 도착 예전에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에서 신청한 파이어폭스 스티커가 며칠 전에 도착했습니다. 총 3장인데, 깜빡 하고 한장을 안찍었네요. (모질라 커뮤니티 스티커가 한장 더 있습니다.) 더보기
어쿠스틱 뉴스 (2006.04.24 ~ 2006.04.30) 2006.04.29. 밥 로스 아저씨가 게임으로 돌아온답니다. ▶ 가서보기 2006.04.28. 삼성이 만들면 다르다? 이건 너무 똑같네. ▶ 가서보기 2006.04.27. 싸이월드의 뮤직플레이어, 제2의 네이버 터보플레이어? ▶ 바로가기 2006.04.26. 공포영화같은 현실 - 나는 미치지 않았다 ▶ 기사보기 2006.04.25. 유머 확산: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 기사보기 2006.04.24. 웹에서 무료로 사용가능한 워드 프로그램. (단 파이어폭스만 가능) ▶ 바로가기 더보기
불여우와 그들은 친하지 않아요. 우리나라 인터넷 업체들은 불여우와 친하지 않다. (특히 그 규모가 클수록) 불여우를 이용하면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에서는 음악을 들을 수 없고, 네이버의 블로그에서는 음악은 물론이고, 댓글을 제대로 달기도 힘이 들고, 다음의 플래닛의 경우엔 아예 창을 띄울 수`조차 없다. 그래도 빅3라 불리는 업체들이 모두 이렇다니. 제대로 보이지 않더라도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에서 나오는 음악엔 별로 관심이 없으니 괜찮고, 네이버의 블로그는 퍼머링크로 들어가면 마우스를 2번 클릭해서 그나마 댓글 다는 창을 열 수 있으니 다행이고, 다음의 플래닛은 불여우의 옵션에 들어가서 다음에서 뜨는 새창을 블로킹 시키지 않게 고쳐주면 볼 수 있으니 다행이다. ... 라고 위안을 삼을까? 불여우가 말했다 내 비밀은 이거야, 아주 간단 한거야.. 더보기
불여우족 :: Firefox, 파이어폭스, 불여우와 함께 누구나 아는 이야기 - MS (Microsoft)의 IE (Internet Explorer)의 여러 기술들은 국제표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OS에 끼워파는 형태로 시장을 장악하더니 많은 사람들이 약속한 표준을 깨고 자신들만의 표준을 만들어서 다시 그 힘으로 브라우저 시장의 영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Firefox는 모질라 (Mozilla)에서 진행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 * * * 뭐, MS의 독과점에 대한 의혹을 빼고 생각해 본다면, IE에 IE만의 기능을 넣은 것 자체가 나쁜 건 아닙니다. 표준을 만족시키면서 자사만의 기능을 추가하는 건 당연한 일이니까요. (하긴, 그렇다고 MS가 언제나 표준을 지키는 것도 아니군요.) 오히려 IE를 표준이라고, 세상의 모든 브라우저라고 여기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