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쿠스틱 뉴스 (2008.9.29 ~ 2008.10.5) 2008.10.5. 윤형주 “당장 먹고살 걱정이 큰 가수 현실 안타깝고 딱하다” 윤형주는 25일 낮 12시 서울 중구 남산 힐튼호텔에서 열린 가요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견가수들의 기자회견에서 “작년 연말 이명박 상임 특보로 일을 했다”며 “운하가 생기면 카페가 생겨 일자리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지지했다”고 털어놨다. 소박하다고 해야 할까, 생각이 없다고 해야할까. 그러거나 말거나…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보러가기 2008.10.2. (영원히 쉬지 않는 떡밥) 서태지(난 알아요) Vs 밀리바닐리(Girl you know it\'s true) 난 알아요가 처음 나왔던 1992년.. 음악 평론가들이 과연 불과 3년전에 미국에서 히트를 쳤던 "Girl you know it's ture"를 .. 더보기 써머즈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30일 와 맛나겠다 우유와 에스프레소 큐브(아이스 큐브 라떼 me2photo)2008-08-30 17:57:11 노점상을 불법으로만 여기지 않고 규격화 표준화 시켜서 법 테두리 안으로 포함시키는 아이디어가 좋다(불미스러운 일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좋은 시작 me2photo)2008-08-30 22:03:36 이 글은 써머즈님의 2008년 8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