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쿠스틱 뉴스 (2007.5.28 ~ 2007.6.3) 2007.6.1. 이건희 회장의 이름을 찾아라 에 버랜드 사건 항소심은 이 회장에서 이재용씨로 이어지는 삼성의 경영권 승계 과정의 불법성을 지적한 판결이다. 따라서 기사 요건 상 이 회장의 이름은 당연히 써야 했고, 그것도 가장 많이 쓸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삼성의 로비 탓인지 많은 신문들이 이 회장의 이름을 지면에서 아꼈다. 그러다보니 기사의 짜임새가 어딘지 모르게 엉성해지고, 논지도 흐트러졌다. 이런 게 언론탄압 아닌가? 아, 이런 건 금권 앞에 스스로 무릎을 꿇은 굴복이니 탄압과는 다른 건가? ▶ 보러가기 2007.6.1. 김하늘, 대부업체광고 이제그만~ 김하늘은 금융권 광고 이미지 정도라만 생각하고 촬영에 응했으나 ‘현금을 빌리자’ 등 문구가 마음에 걸려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더욱이 최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