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 world/just links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쿠스틱 뉴스 (2008.8.25 ~ 2008.8.30) 2008.8.30. 버락 오바마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동영상, 영어) America, we are better than these last eight years. We are a better country than this. 라는 문장을 들으니, Korea, we were better ten years ago than these days. We were a better country than now. 라고 하고 싶다. ㅠ.ㅠ ▶ 보러가기 ※ 연설도 연설이지만 뉴욕타임즈의 연설 보여주는 UI 가 참 멋지다. :) 2008.8.29. 보안성이 뛰어난 USB 플래시 드라이브 패스워드 10회 오류시 제품의 모든 내용이 삭제되며, 암호화칩이 파괴됩니다. 이 경우 IRONKEY의 재사용이 불가능하며, AS가 되.. 더보기 어쿠스틱 뉴스 (2008.2.11 ~ 2008.2.17) 2008.2.16. "한국인질 석방 몸값은 400만달러였다" 지난해 8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반군에 납치됐던 한국인 인질 21명의 석방을 위해 한국 정부가 400만 달러의 몸값을 건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 뉴스위크에 따르면 '탈레반 고위 지도자'라는 우스타드 야시르가 최근 파키스탄 파슈툰계 잡지 '아파크'(Afaq)와의 인터뷰에서 "아무 대가 없이 그들을 석방하려 했다면 (인질을 잡는 행위는) 아무 가치도 없었을 것"이라며 몸값이 오갔음을 시사했다. / 야시르는 "그들을 석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몸값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국 사람은 걸어다니는 돈뭉치. 오- 할렐루야! 우리 민족이 사실은 이렇게 비싼 민족이었다니. 국가 경쟁력 향상에 불철주야 노.. 더보기 어쿠스틱 뉴스 (2008.2.4 ~ 2008.2.10) 2008.2.9. 어른들이 빗속에서 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우산 아이디어 참 좋다. ^^ ▶ 보러가기 2008.2.7. 웁스! .가 인수위를 신랄하게 비판했네요. 이렇게까지 분명하게 말했는데도 말귀를 못 알아 듣자 조선일보도 그만 화가 치민 모양입니다. 사설에서 조선일보는 '점령군'이란 표현까지 써가며 인수위를 나무랐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법은 인수위의 고유업무를 ‘파악과 준비’라고 규정하고 있다. 법대로만 했다면 인수위 활동이 지금처럼 요란할 리 없"는데, 인수위가 점령군처럼 행세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번 인수위 활동을 놓고도 고질적인 ‘점령군’논란이 다시 등장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아, 당연히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에 등장한 사설이지요. 지금 2mb 때는 (조선 사설.. 더보기 어쿠스틱 뉴스 (2008.1.25 ~ 2008.2.3) 2008.2.3. 전광훈 "예수 안믿는놈 다 감방에 쳐넣어" 전 목사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예수님 나라 만들기 간단하다"며 "국회를 백프로 점령하고 299명 다 채워서 예수 안 믿는 놈은 감방에서 5년. 얼마나 좋아. 내가 군사독재 시대에 어린 시절을 보내서 그런지 생각이 보통 독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막장으로 치닫는 한국 기독교계… ▶ 기사보기 2008.2.1. 대한민국 1등 신문 조선일보의 굴욕 동영상에 나타난 사과문은 언론사 입장에서는 굴욕적인 ‘항복문서’로 밖에 볼 수 없는 내용. 언론사가 언론중재위원회나 법원의 판결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이 같은 사과문을 발표하는 일은 거의 전례가 없는 일이다. 이 굴욕적인 사과문을 이 두 사람이 직접 작성한 것인지 혹은 편집국장 등 윗선에서 결정한 것.. 더보기 어쿠스틱 뉴스 (2008.1.14 ~ 2008.1.27) 2008.1.27. 영국인이 좋아하는 아기 이름은? 여자아이의 이름으로 가장 각광을 받은 것은 그레이스였다. 모나코 왕비였던 작고한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를 떠올리는 이름이다. 다음으로는 루비, 엘라, 에비처럼 요즘 이름과는 다소 동떨어진 고상한 이름이 여자아이 이름으로 인기를 끌었다. / 남자아이 이름으로는 잭이 올해에도 벌써 13년째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올리버, 토머스, 조슈아, 제임스도 여전히 인기였다. 이같은 내용은 올해 영국에서 태어난 38만명의 호적에 오른 아기 이름을 토대로 육아클럽 바운티가 조사했다. 올디스 벗 구디스. 하지만 한국에서 철수, 영희는 그리 인기있는 이름은 아니지, 아마? ▶ 기사보기 2008.1.26. 사르코지 뽑은 프랑스 대선 84% … 의무투표 호주·벨기에 90% 넘어..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