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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구글 애드센스의 새로운 버킷 테스트 - 슬라이딩 슬라이딩 동영상을 실행시키려면 노란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재밌군요. 위의 영상은 제 사이트에서의 동작을 캡쳐한 것입니다. 버킷 테스트인 것 같아요. 모든 광고 영역이 매번 이렇게 나오는 건 아니거든요. 한 영역에 여러 개의 광고가 있습니다. 정확히는 5개의 광고가 있군요. 위, 아래를 상징하는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 광고가 슬라이드 인 됩니다. 기존 광고는 슬라이드 아웃되고요. 클릭에 조금 더 적극적인 사용자들을 위한 테스트일까요? 아니면 보다 복잡한 컨텐츠를 가진 사이트에 적용하기 위한 테스트일 수도 있겠죠. 혹시 모르죠. 이게 좀 괜찮은 효과를 발휘한다 싶으면 아마도 자동으로 슬라이딩 되는 테스트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더보기
어쿠스틱 뉴스 (2007.7.23 ~ 2007.7.29) 2007.7.29. [지평선] 말 안 듣는 국민 그런데 일부 신도는 정부가 행사를 방해했다며 소송을 낼 것이라니 지나치다. 아무리 하느님의 권위가 크고 높더라도, 현실의 국가 권위와 정부의 성의를 이렇게 대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제라도 위험에 처하면 정부를 찾지 않을 것인지 묻고 싶다. 수많은 아프간 사태 기사들 중 하나로 보이지만, 중요한 건 이 기사가 1년 전에 쓰여졌다는 사실. -o- 그리고, 여전한 그들. ▶ 기사보기 2007.7.28. 항의 전화·반감 증폭…국내 이슬람계 바짝 긴장 숭실대 김혁대 교수(기독교학과)는 “이슬람을 정치적 도구로 삼은 이슬람주의자와 평화를 강조하는 대다수 주류 이슬람 신자들은 구분해야 한다”며 “정치적 목적을 가진 급진적 이슬람주의자인 탈레반의 행위로 이슬람을 적대적인.. 더보기
구글의 버킷 테스트 결과에 관한 글을 읽고 링크 :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 구글코리아, 한국형 통합검색 수순 밟을까 위 글을 읽고 예전부터 궁금했던 것을 함께 간단하게 적습니다. 떡이떡이님의 글은 구글이 한국식 검색/포털과 비슷한 형태의 검색결과를 테스트하고 있다는 글입니다. 즉, 검색결과를 색션별로 나눠서 보여주는 건데, 캡쳐한 결과 화면을 보면 일단 웹페이지 - 이미지 - 뉴스 - 블로그 순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여느 포탈과 다르지 않군요. 각 업체들마다 차이점이라면 자신들이 미는 섹션을 상위에 배치하는 정도일 뿐이니까요. 네이버의 경우 네이버에 돈이 되는 각종 광고가 최상단에 위치하고 그 다음에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퍼온 정보 (블로그, 카페, 지식인 등)를 배치하고, 일반 웹검색은 형편없는 수준으로 보여주고 있어.. 더보기
정서 인식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준 실험 만 6살, 테스트 해 봅시다 정서 인식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준 실험 심리학자들의 설명을 종합해보면 정서 조절 능력에 관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나이는, 약간의 개인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만 6살이다. 만 6살이 되면 타인의 존재를 고려하면서 자신의 정서를 조절할 줄 안다. 예를 들어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 할 때도 있다는 사실을 파악한다는 얘기다. 아래 내용은 만 6살 아동을 대상으로 해볼 수 있는 실험 내용으로 ‘마음의 이론 척도’(scale of theory of mind)와 관련해 미국 미시간대의 헨리 웰먼과 데이비드 리우가 개발한 것을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정서 인식과 함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준을 측정하는 내용이다. 한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 더보기
5.31 지방선거 통하는 정당-후보를 찾아라 경실련-미디어 다음이 함께하는 531 희망제안이라고 하는군요. 이번 선거에 대해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간단한 테스트도 있네요. 5.31 지방선거 통하는 정당-후보를 찾아라 (클릭) 먼저 지역을 선택한 후 주어지는 18개 문항에 간단히 답변을 해주세요. 여러분의 생각과 정책이 일치하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와 맞는 후보 찾기' 시작해 볼까요? 이와 같은 설명이 되어 있네요. 저는 경기도 지역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전부 하고 결과를 봤더니, 열린우리당 진대제 44.4% 한 나 라 당 김문수 0% 민주노동당 김용한 55.6% ... 음... 그렇다는군요. 어쨌든 여기저기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성향에 맞게, 다르게 표현하자면 자신의 이익에 적합한 사람에게 투표를 해야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