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드센스에 대한 이야기 여기저기 애드센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나도 달고 있다. 그래서 뒤죽박죽 섞어서 하는 몇 가지 이야기. 1 도가 지나치다는 의견은 상당히 주관적이다. 위치가 노골적이라고 비판/비난하는 경우에서부터 광고를 달았다는 이유만으로 비아냥거리기도 한다. 2 누구나 쉽게 글을 출판할 수 있는 블로그라는 툴과 애드센스가 결합하여 애드센스를 위한, 애드센스에 충실한 블로그들이 많아지고 있다. 자본주의가 별 건가. 자본은 컨텐츠를 만들어 낸다. 그런데, 그로 인해 생겨나는 수많은 짜깁기/펌 컨텐츠들은 과연 쓰레기일까, 아닐까? 3 사실 외국의 경우는 상상을 초월하는 페이지들이 많다. 직접 했던 경험 중에 이런 것도 있다. 웹서핑 중 애드센스 광고에 영화 대본 사이트가 나와서 클릭했더니 어떤 페이지에 연결됐다. 목록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