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아는 바로는 (This Much I Know) 광고 캠페인 영국의 채널 5 (Channel 5, five) 의 광고 시리즈입니다. 미국의 인기있는 TV 시리즈를 같은 시간대에 방송하며 그 사실을 이용해 광고를 했었죠. CSI 라스베가스, CSI 마이애미, CSI 뉴욕, 하우스, 프리즌 브레이크 등 총 5개의 유명 시리즈의 주인공들을 모아 Five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도 카리스마를 풀풀 날리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한 줄씩의 대사로도 정말 멋지군요. 각각의 인물들이 하는 대사가 실제 극중에서 했던 대사들이라는데, 매니아라면 어떤 에피소드에서 나온 대사인지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I'm Mac Taylor and this much I know. You never escape the incarceration of personal loss. 나는 맥 테일러 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