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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리뉴얼, 어쿠스틱 마인드 B&W 엄밀히 말하면 B&W는 아니지만 검정색과 흰색을 위주로 디자인을 바꿨습니다. 기본적으로 태터툴즈에서 제공하는 메뉴들에 라디오 블로그와 자료실이 추가된 형태로군요. 메뉴가 예전과 크게 달라진 건 없죠. 아, 대문 모음은 뺏어요. 제가 업데이트를 잘 안해서요. 앞으로 사진을 볼 수 있는 메뉴가 다시 등장할 수 있을지 저도 기대가 되는군요. '복잡하지 않게'가 처음의 의도였는데, 지금 보니 전혀 지켜지지 않은 것 같아요. 다음엔 더 쉽게 만들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리뉴얼 끝. 더보기
짧게: 올블로그 2.3 베타 사용기 0 올블로그 2.3 이 베타 오픈 되었다. 예고 때는 2.5 였던 것 같은데. 어쨌든. 1 화면이 뭔가 이것저것 가득 차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본다. 올블로그를 쓰면서 느낀 건데, 난 결국 몇몇 섹션 중에서 내가 사용하는 섹션에만 눈이 가고 사용하게 되더라. 예를 들어 digg.com 같은 경우는 그 섹션을 하나로 단순화 시켰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선택이 쉽다고 본다. 서비스를 충실히 사용하거나 아니면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이건 추후 올블로그가 서비스 성격을 정하면서 어차피 결정할 문제이니 잘 알아서 하겠지. 2 추천수를 드러낸 건 좋은 시도인 듯 하다. 자신이 추천을 했는지 안했는지를 보여주는 것 역시 좋다. 다만 앞으로 추천수들이 전체적으로 많아지면 다른 방식을 사용해야겠지? 그렇다면 역시 숫.. 더보기
올블로그 2.5 스크린샷 어찌어찌 하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직접 링크를 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추천이 살아난 듯. 그리고, digg.com 같은 형태의 추천수 표시. 디자인도 전체적으로 훨씬 깔끔하고 좋네요. 기대 만발. :)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이니 올블 관계자분들은 화내지 마세요. 저 로고, 제 눈엔 별로 안 예뻐 보여요;; 기왕이면 좀 더 멋진 게 달려있으면 좋겠어요. -_-; 더보기
리뉴얼, 어쿠스틱 마인드. 그냥 틈 나는대로 조금씩 조금씩 고치다가 바꿨습니다. 제법 소제목도 붙였네요. 어쿠스틱 마인드- 뭐, 도메인은 여전히 써머즈 쩜 피이 쩜 케이알- 이지만요. 변화라고 한다면, 키워드 로그를 볼 수 있고, 로케이션 로그를 볼 수 있고, 배경음악 들을 수 있던 대문은 일단 없앴습니다. (그냥 last FRONTs에서 직접 듣게만 하려고요.) 참, 리플에 리플을 달 수도 있지요. 태그 (tag)가 표시되고요. (아마 나중에 태그 클라우드가 붙겠지요.) 별 다른 설명 없어도 그냥 눌러보면 알겠지요;;; 열심히 xhtml 로 맞추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지금 태터툴즈 버전이 지원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정식 버전 나오면 그 때 수정할 부분 마저 수정하려고 합니다. 아, 한가지 특징이라면 table 사용을 되도록.. 더보기
리뉴얼 건조하게 보이고자 노력했던 지난 홈페이지와 더 개인적인 모습에 가까이 가보고 싶었던 블로그 지난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디자인은 의도적으로 단순하고 의도적으로 불친절했지만 이번 리뉴얼은 지난번 디자인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조금 더 이것저것 치장이 들어갔네요. 예전보다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가 생긴 건지 여유를 만들어보려고 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아, 상단의 메뉴들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last FRONTs, 지난 대문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 대문들을 모아놓은 곳이고, useful data, 유용한 자료들은 영화대본들을 비롯한 여러 자료들을 모아놓은 곳이고, my kinda music, 음악감상은 이것저것 음악들을 모아놓은 곳이며 (네이버에), my paper, 페이퍼는 제가 관심있게 종종 들어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