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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blah.blah.blog

리뉴얼

건조하게 보이고자 노력했던 지난 홈페이지와
더 개인적인 모습에 가까이 가보고 싶었던 블로그

지난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디자인은
의도적으로 단순하고 의도적으로 불친절했지만

이번 리뉴얼은 지난번 디자인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조금 더 이것저것 치장이 들어갔네요.

예전보다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가 생긴 건지
여유를 만들어보려고 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아, 상단의 메뉴들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last FRONTs, 지난 대문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 대문들을 모아놓은 곳이고,

useful data, 유용한 자료들은 영화대본들을 비롯한 여러 자료들을 모아놓은 곳이고,

my kinda music, 음악감상은 이것저것 음악들을 모아놓은 곳이며 (네이버에),

my paper, 페이퍼는 제가 관심있게 종종 들어가는 블로그들의 포스트들을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일종의, 제가 보는 블로그 신문이라고 봐도 괜찮을 듯 하네요.

guestbook, 방명록은 말 그대로 방명록입니다. :)

이상입니다-.

아,
메뉴 바로 아래 짧은 격언, 명언들이 나옵니다.
무작위로 나오는데, 종종 추가해볼려고요.
길이가 긴 것들은 못 적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