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쿠스틱 뉴스 (2007.3.26 ~ 2007.4.1) 2007.3.31. 100번째 작품 만든 임권택 감독의 말 "공로가...제 인생에서 무엇을 해냈다면 1/3은 정일성 감독, 1/3은 무슨 로또복권 당첨됐다고 하는 우리 마누라, 나머지가 전데요. 제일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제가 영화 하는 이래 지금까지 영화를 해왔던 무수한 스텝 연기자의 모든 열성이..." 멋지십니다요. 정일성 감독님도 멋저요. ▶ 기사보기 2007.3.31. "가장 젊은 감독" 임권택, 100번째 작품 "천년학" 헌정회 임 감독의 영원한 파트너인 정일성 촬영감독은 "1978년 첫 촬영을 시작해 30여 년간 아픔과 좌절, 기쁨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좌절할 때 헤어지지 않고 격려를 해줬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올 수 있었다"며 "내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직장암에 걸렸을 때 나를 일으켜 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