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2P

어쿠스틱 뉴스 (2006.04.03 ~ 2006.04.09) 2006.04.08. 최고의 p2p - SoulSeek 사용법 ▶ 바로가기 2006.04.07. 인터넷 사기피해 정보공유 사이트 "더 치트" ▶ 바로가기 2006.04.06. 이러시면 "안 되요"가 아니고 "안 돼요"입니다 ▶ 바로가기 2006.04.06. 미디어몹의 헤딩라인 뉴스가 돌아왔다. ▶ 보러가기 2006.04.05.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 "조용한 뒷골목 양아치 사건" ▶ 바로가기 2006.04.05. 영화 의 뮤직비디오 "누구를 위한 삶인가" ▶ 보러가기 2006.04.04. 돼지바 CF의 심판, 텔런트 임채무인 줄 몰랐어요. ▶ 광고보기 2006.04.03. 라면 파동 2라운드? ▶ 기사보기 더보기
(Technology News) 영국의 음반업계가 음악공유자들을 노린다. 영국의 음반업계가 음악공유자들을 노린다. (2004년 10월 8일 금요일) 법원에 출두하게 된 파일 공유를 한 28명은 카자 (Kazaa), 그록스터 (Grokster), 아이메쉬 (Imesh), 베어쉐어 (Bearshare), 윈맥스 (WinMX)를 포함한 유명 인터넷망을 통해 음악을 교환해왔다. BPI의 사장들은 파일 공유 사이트들이 벌어들인 돈에 대한 소송 후에 개인 사용자들에게 그 초점을 돌리고 있습니다. 영국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음악을 주고 받은 것 때문에 법정에 서게 됐다. 이와 같은 브리티쉬 포노그라픽 인더스트리 (British Phonographic Industry, BPI)의 강력한 단속은 이번이 처음이다. 음반 산업계 사장들은 이미 12살 소녀를 포함한 미국의 음악팬을.. 더보기
쓸만한 p2p 프로그램 - Soulseek 쓸만한 p2p 프로그램. 이름에서부터 비상업적인 면모가 보이는 이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홈페이지의 첫문장은 다음과 같다. Soulseek is an ad-free, spyware-free, just plain free file sharing application. 아, 그렇지만, 공짜만은 아니다.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면 기부를 해도 좋다. :) 물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가면 알 수 있다. Soulseek homepage 가기 (기부하지 않는다고 해서 사용상의 제한은 당연히 없다. 으음... 이런 걸 공짜라고 하던가? -_-) 사용법은 매우 쉽다. 파일을 받아서 설치를 한 다음 처음 사용할 때만 ID와 password를 입력하면 된다. (임의로 넣으면 된다.) 그러면 바로 Soulseek을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