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일 오늘은 self pace가 있는 날. 그리고, 몇일 전에 미애씨와 수창씨, 그리고 진영씨와 함께 저녁 먹고, 영화 보기로 했었지. 오늘 보기로 한 영화는 Hellboy. 주로 City의 George St.에 있는 Hoyts에서 보는데, 인터넷 사이트도 있다. 시간 확인하려 한번 들어가봤는데, 오오- 의외로(-_-) 예매도 가능하네. 신용카드가 없지만 한번 어떻게 나오나 볼려고 시도해 봤는데, booking 비용 $1가 추가된다. 헉;;; -o- 학교에 가서 DAT를 받으면서 Tom에게 time code 찍힌 DAT 있냐고 물었더니 아직 준비되지 않았단다. 흠... automation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다음주에 한번 더 이야기해주란다. ok. 뚝딱뚝딱 self pace를 끝내고, China Tow..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