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전부터 든 생각: 여기서도 침묵의 카르텔? (참고로 이 글은 내용이 거의 음모이론 소설에 가까워 팩트라고는 찾을 수 없는 글입니다. -_-;) 내가 웹서핑을 하는 동선은 거의 정해져있다. 그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은 메타 사이트들. 태터툴즈, 올블로그, 미디어몹, 블로그코리아... 예를 들자면 이 정도? 아, 그리고 한군데 더 있다면 이글루스의 밸리. 태터툴즈는 인기글이나 추천글 같은 것 전혀 없이 포스팅을 한 후 [싱크] 버튼을 누른 모든 태터툴즈 사용자의 글이 시간 순서대로 올라오지만, 다른 세 곳은 추천글이나 대문글, 이오공감 등의 제도가 있어서 괜찮다 싶은 글이나 이슈가 될 만한 글은 한동안 메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내가 경험하기로 평상시 여기 등록되는 블로거의 수는 매우 제한적이다. 쉽게 말하면 "그 밥에 그 나물"이다. 따라서, 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