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부: 굿네이버스 with 블로그플러스 0 2006년의 마지막 날, 굿네이버스에 기부를 했습니다. 제 이름으로는 아니고, 가족 중 다른 사람들의 이름으로 했어요. (하고 나서 생각하니 그냥 누구누구 가족- 이렇게 해도 되는 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은 여러번 나눠서 했어요. 즉, 이 화면은 그냥 예. ^^ 1 잠깐 예전 이야기를 하면, 예전에 호주에 있을 때만 해도 담배를 폈었죠. 호주의 담배값은 한국에 비하면 엄청 비쌌는데, 흡연자가 무슨 뾰족한 수가 있나요. 그냥 언젠간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도 계속해서 비싼 담배를 사서 폈는데, 당시 매주 AUD$20~30 (약 16,000 ~ 24,000원) 정도가 담배값으로 나갔죠. 물론 아르바이트도 하고 해서 생활비를 어느 정도 충당하긴 했지만 그래도 낭비되는 돈이죠. 어느날 T.. 더보기 구글 애드센스의 첫번째 핀 (PIN), 왔습니다. 사실 온지 좀 됐어요. 하지만, 제 블로그에서 클릭해주시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핀은 왔지만 $100 에 도달하기 까지는 아직도 한참 남았네요. 1년도 넘었는데 $100 채우기가 이렇게 힘이 들다니. ㅠ.ㅠ 다른 분들의 센스가 참 궁금해요. 어떻게 그렇게 자알~ 클릭되게 해서 적립하는지 말이죠. (^^)a (하긴 댓글도 많이 안달리는 블로그인데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건가요? ^^) 적절한 노하우가 있으신 분들,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아직 $100 채우려면 멀었지만, 이거 받으면 호스팅비 제하고 좋은 곳에 쓰려고요. (솔직히 1년도 넘는 호스팅비를 제하면 뭐가 남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만, 최대한 좋은 곳에 쓰렵니다.) 영어 한마디 PIN : Personal Identi.. 더보기 구글광고 이용하기 며칠 째 인터넷 및 블로그 관련 포스팅이네요. 방문자는 증가해서 '오오-' 하고 있지만, 이제 좀 균형을 맞춰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_-; 저는 블로그에 구X의 애X센X를 달았습니다. 클릭하는 분들은 정말 거의 없지만 (-_-) (그럼 왜 달고 있을까요? -_-) 어쨌든 이걸 블로그에 달아두다가 이제서야 알게 된 것은 이 스크립트에 사용되는 변수들을 보면 google_alternate_ad_url 이라는 변수가 있더군요. 예전에는 그냥 지나치다가 이번에 한번 값을 적어봤습니다. 처음 적어보지만 뭐하는 건지는 대충 알겠더라고요. 그러니깐, 아직 구글봇의 분석이 덜 끝났을 때 나오는 나오는 값을 정하는 거잖아요? 디폴트 값은 구글의 '공익광고' (라고 쓰고, '구글 서치를 이용하게 만드는 구글 광고'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