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ience my life/2004년 5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S씨 임시 귀국. 어제,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야 형이 들어왔다. 오랜만에 봤는데, 멀뚱멀뚱한 느낌이어서 뜨겁게;;; 맞아주지 못했다. (미안-) 얼굴도 좋고, 살도 안찌고. 열심히 산 것 같아 좋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