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끄르또이님. :)
(조카 준다고 하나 더 받아왔습니다.)
뭔지 알긴 아는데, 정확한 명칭을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볼링핀 비슷한 형태의 목각인형을 돌려서 열면 그 안에 또 목각인형이 있고, 그걸 열면 그 안에 또 있고, 또 있고… 이런 인형을 마트로시카 (Matryoshka, 마트로슈카, 마트로쉬카)라고 하더군요. 다산과 풍요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마트로시카, 마트로시카… 외우기 쉬운 것 같으면서도 입에 잘 붙지 않는군요;; )
'recharge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이 무서운 녀석들 (0) | 2007.01.05 |
---|---|
기부: 굿네이버스 with 블로그플러스 (6) | 2006.12.31 |
지름신이 오고 있습니다. (0) | 2006.12.27 |
조카들 크리스마스 선물 (2) | 2006.12.23 |
기묘한 리퍼러 #5 (2) | 2006.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