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B&W는 아니지만
검정색과 흰색을 위주로 디자인을 바꿨습니다.
기본적으로 태터툴즈에서 제공하는 메뉴들에
라디오 블로그와
자료실이 추가된 형태로군요.
메뉴가 예전과 크게 달라진 건 없죠.
아, 대문 모음은 뺏어요.
제가 업데이트를 잘 안해서요.
앞으로 사진을 볼 수 있는 메뉴가 다시 등장할 수 있을지
저도 기대가 되는군요.
'복잡하지 않게'가 처음의 의도였는데,
지금 보니 전혀 지켜지지 않은 것 같아요.
다음엔 더 쉽게 만들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리뉴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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