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을 그 누구보다
YTN이라는 이름보다
돌발영상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린 언론인, 노종면.
그가 만들던
돌발영상은 사라졌고,
그는 해직됐고,
구속됐다.
이유답지 않은 이유로.
그리고,
그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작은 힘이라도,
어떻게든 보태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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