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글, 잘 기억하고 있습니까? 구글 히스토리 서비스와 최근의 웹 서비스 경향인 개인화 서비스에 대한 글입니다. 보러가기 : The Blographic - 구글, 잘 기억하고 있습니까? 더보기 짧게: 최근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 두 가지 제목이 그리 문법에 맞지는 않지만 어쨌든 그렇습니다. 최근에 미투데이라든지 플레이톡처럼 공개가 되기 전부터 혹은 공개 초기부터 관심을 끄는 서비스가 있는 반면 점점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는데도 잘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들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의, 개발 중이거나 운영 중인,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 두 가지 입니다. 첫째. 개인화 그룹웨어 퍼니온 언뜻 봐서는 위자드 닷컴과 비슷한 것도 같지만 그룹웨어라든지 개인 웹하드 같은 메뉴들을 볼 때 서비스가 완성이 되면 그보다는 규모가 더 클 것 같습니다. 아직 서비스가 개발 중이지만, 지금만으로도 RSS 리더기 역할은 충실히 할 듯 합니다. 속도도 좋고요. 둘째. 웹 2.0 뉴스 소셜 사이트 파기 서비스 이름이 재밌어서 처음 봤을 때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