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담: 디시인사이드 먹통, ‘네탓’ 공방이라는 기사를 읽고 ‘오늘과 내일’ 유병삼 운영팀장은 “그간 디시인사이드는 ‘오늘과 내일’이 가진 DDos 방어장비 서비스를 신청도 안했다”며 “이번 사고와 ‘오늘과 내일’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디시인사이드는 ‘오늘과 내일’이 ‘무능’을 인정했다고 하지만, 이 역시 사실무근이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주장에 디시인사이드는 다시 반박했다. 박주돈 디시인사이드 부사장은 “‘오늘과 내일’로부터 DDoS 방어 서비스 이용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며 “사건 발생 후 ‘급히 장비를 빌려오겠다’ 정도가 ‘오늘과 내일’의 대답이었다”고 밝혔다. 출처 : ZDNet Korea - 디시인사이드 먹통, ‘네탓’ 공방 개인적으로 이런 논쟁을 기사화 할 때 꼭 필요한 팩트가 적어도 두세 가지 이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용과 기간 그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