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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아마도 임시) 팁 - 트위터 웹, 기존 UI 로 사용하기 얼마 전에 트위터 웹의 UI가 변경되었죠. 굉장히 심플한 형태에서 마치 아이패드 트위터 앱을 모사한 것과 같은 형태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뀐 UI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군요. 저는 이제까지 데스크탑에서 이용할 때는 별다른 클라이언트 없이 크롬 + 트위터 웹 + PBTweet+ (크롬 익스텐션 버전) 의 조합으로 써 왔는데, 저 역시 새로 바뀐 트위터 웹의 UI가 별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 맘에 들지 않는 이유는 딱 2가지 입니다. 여전히 트윗할 때 단축 주소를 만들 수 없다. (PBTweet+ 을 쓰면 단축 주소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각종 공식 리트윗 관련 (Retweets by Others, Retweets by You, Your Tweets, Retweeted)하여 누가 리.. 더보기
터치 단상 인터페이스에 터치 기술을 적용한 단말기들이 유행이 된지 오래다. 핸드폰, mp3p, pmp, 게임기 등... 이제는 핸드폰 버튼을 누르는 것도 터치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내가 기억하는 히트를 친 최초의 터치 디바이스는 노트북에 달린 키패드이다. (별도 기기의 경우라면 타블렛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것은 키보드의 보조장치였고, 멀티 터치를 지원하지 못했다. 오랜 시간이 흘러 애플이 아이폰, 아이팟 터치를 런칭할 때 즈음부터 너도 나도 터치 제품을 지향하고 나왔다. 터치 제품들은 크게 2가지의 특징이 있다. 1. 인터페이스 전부를 터치로 구현할 것 / 2. 멀티 터치를 구현할 것 이제는 많은 제품들이 터치를 지향하고 터치라는 용어가 일상화되었다. 하지만 터치가 가능하다고 해서 제품의 질,.. 더보기
인터페이스) 다음 블로거뉴스 추천 LIVE & Digg BigSpy Digg BigSpy 다음 블로거뉴스 추천 LIVE 세상 아래 모든 게 다 독창적이거나 새로울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좀 유명한 서비스와 아이디어나 구현이 비슷할 때는, 소송이 걸린다거나 법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하지 않더라도 출처를 밝히거나 어떻게 해서 이런 아이디어를 구현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발전시킨 부분이 있으면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좋고, 한참 작업하다 보니 비슷한 게 있어서 어떻게 처리했다는 이야기도 좋고요. 해당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적으면 딱일 것 같아요. 그 자체로 좋은 컨텐츠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관련 링크 다음 블로거뉴스 추천 LIVE Digg Labs - BigSp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