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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소프트웨어 중에 동영상 플레이어인 무비스트는 오래 전부터 한국 맥 사용자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무료 어플리케이션이었는데 (여러 가지 옵션이나 기능이 한국 사용자 입맛에 맞춘 어플리케이션이었죠), 이번에 맥 앱 스토어에 등록되면서 유료로 바뀌었습니다. 가격은 $4.99

그런데 이 맥 앱 스토어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참 재밌습니다. 세상이 바뀌고 있는 걸까요?
 



수많은 불법 복제와 '소프트웨어를 돈 주고 사다니, 미친거임?'이라는 마인드가 굳건한 우리나라도 애플의 앱 스토어가 열린 이후에 사정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소규모 개발사들도 1년에 몇 억씩 거뜬히 버는 곳들이 생겨나고 유료 소프트웨어 판매나 구매가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닌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고요.

* * *

어쨌거나 저도 한 마디 하자면, 무비스트 개발자님~ 그 동안 저도 잘 썼고요, 맥 앱 스토어에 나온 거 보고 바로 결제했습니다. 앞으로도 업데이트 잘 부탁드립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거 2011.09.30 15:04

    그렇지 않아도 오늘 처음 다운받아 영화 풍산개를 보면서 맥용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을 검색하니 이게 보이더군요. 예전에 mplayer 썼던 기억이 나서 mplayer extended인가를 다운받았어요. 무비스트는 뭐가 좋은가요?

    • Favicon of https://summerz.tistory.com 써머즈 2011.09.30 17:32 신고

      예전에는 한글자막이 제대로 진행되는 맥 동영상 플레이어가 없었거든요. 특히 smi 파일을 지원하는 것이 말이죠. ffmpeg이나 퀵타임 무비 가리지 않고 열어주기도 했고요. 무비스트는 거기에 자막에 대한 뭔가 다양한 지원들도 있었고 여러 코덱도 지원했죠.

      지금은 다른 유무료 동영상 플레이어가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이 윈도 환경에서 많이 쓰는 동영상 플레이어와도 많이 닮아서 접근성도 좋은 것 같아요.

  2. -_- 2011.11.12 14:55

    저도 감사의 마음으로 구입했으나 정작 기능은 이전 무료보다 떨어지네요.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