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발끈이 풀어지면 누군가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 거라 했지2008-12-17 22:19:55
- 현재 시각 22:222008-12-17 22:22:51
- 신사역에서 일산가는 막차 시각 - 23:552008-12-17 22:25:21
- 스카이폰에 있는 '나만의 그림'(WAP 에서 다운받은 이미지)은 정말 나만의 그림이다 MMS로 첨부를 할 수가 없다2008-12-17 22:50:11
- 잘 팔리는 노점이 다 팔아버려서 어쩔 수 없이 안 팔리는 집에 가서 이것저것 각각 1/2인분씩 섞어달라고 하니 쭈삣쭈삣하며 그렇게는 안판단다 그래서 됐다며 그냥 가려고 하니 그때서야 된다고 말을 바꾼다2008-12-17 23:51:24
이 글은 써머즈님의 2008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