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 처음 봤을 때부터 든 생각인데 - 아직도 내려가지 않고 계속 하니까 한 마디하자면, 솔직히 처음 봤을 때 프렌디가 뭔가 싶었습니다.
프렌디. 프렌디. 프렌디. 이건 뭐 유행시키려고 퍼트리는 말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유행하는 단어도 아니고... 볼 때마다 프레디가 생각나는 거예요.
그래, 맨날 공부만 시키고,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얼굴도 기억나지 않은 아빠. 이참에 프레디로 각인시켜주마!!! ... 뭐 이런 분위기? -_-;
아, 누구 아이디어인지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궁금해요. 하긴, 뭐 퍼트리면 임자죠. 보아가 Eat You Up을 발표하며 PV를 찍었을 때도 이상하게도(!) 보아가 Bank of America 로 보였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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