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move on 이사를 했습니다. 자고로 이사란 굉장히 중요한 일인데, 이렇게 속성(?)으로 처리해 버려서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만, 어쨌든 감행 했습니다. 솔직히 요즘은 제 블로그에 접속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긴 하죠. -_-a 각종 검색엔진에 뿌려져 있는 제 블로그의 퍼머링크들을 깨기 싫다는 게 그 동안의 이사를 방해했던 요소였습니다. 그런데, 꼭 '기존의 검색엔진들에 뿌려진 링크만 중요한 것인가'라고 볼 때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우선 한동안 퍼머링크를 어느 정도 확보하였습니다. 100%는 안되겠지만, 적어도 글들은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클래식 버전의 태터툴즈의 포스트 정보는 pl 이라는 변수로 구분이 되기 때문에, pl 값을 확인해서 새로운 주소로 뿌려지도록 했습니다. (각종 검색어, 페이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