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짧게: 16 Blocks - People can change. aka 식스틴 블럭 -. 이 영화의 태그라인은 1 witness, 118 minutes 이다. 실제 영화 상영시간은 101분. 편집을 고려하면 사실 실시간을 염두하고 찍은 드라마이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드라마 24처럼 드러내놓고 실시간을 표방하진 않는다. (이쯤되니 기왕이면 시나리오 조금 더 고치고 상영시간 맞춰서 실시간으로 맞추면 홍보하기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아무리 생각해도 섞어찌게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아마도 감독과 배우의 이름이 너무 큰 반면 영화에 큰 특징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겠지. 시리즈와 시리즈, 게다가 마지막의 반전 아닌 반전마저 와 를 떠올리게 하니 이거 참 난감할 뿐이다. 그나저나, 브루스 윌리스를 왜 그리 노쇠한 캐릭터로 설정했을까? 아무래도 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