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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요일제 참가 운전자들의 보혐료 할인? 앞으로는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는 운전자들의 보험료 할인폭이 전체담보보험료의 8.7%수준까지 확대됩니다. 현재 자손담보와 자차담보 보험료의 2.7%만 할인해주던 것에 비해서 크게 확대되는 것입니다. 할인대상 담보범위도 자손담보와 자차담보만 인정해 주던데서 대인배상과 대물배상까지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이 현행 요일제 자동차보험상품의 할인폭이 너무 낮고, 담보 범위도 제한적이어서 가입률이 저조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혜택을 늘리기로 한 것입니다. 출처 : YTN - 요일제 참여 운전자 보험혜택 확대 며칠 전에 저런 내용의 뉴스, 기사를 봤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아, 뭔가 더 좋아진 건가봐...' 하고 지나갔는데, 트위터의 777newstar님이 적은 트윗들을 보다보니 '어라, 그게 아닌가?' 하는 생.. 더보기
오늘의 사진 2007-11-21 와- 자고 났더니 눈이 왔어요 자동차들이 눈을 맞았군요 귀여운 꼬마 트리도 있고 큰 나무에도 눈이… 더보기
오늘의 사진 2007-11-16 스타벅스 컵 우주인 토해! 주차 건배 자동차공업사 더보기
스포츠: QASHQAI Car Games http://qashqaicargames.com/ 쿼시콰이 카 게임이라고 하는군요. 영어로는 Qashqai Car Game. 줄여서 QCG. 홈페이지에 가니 브라우저의 제목 표시줄에 대뜸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라고 홍보를 하고 있군요. 이거 CG인가요? 아니면 진짜? 홈페이지에 가서 아무리 내용을 읽어도 진짜라고 믿겨지지가 않아요. 직접 보기 전까진 믿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아니, 직접 봐도 현대의 마술처럼 뭔가 속임수가 있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그것도 아니라면… 사람들은 정말 무언가 색다른 걸 원하는 걸까요? 더 강하고 더 짜릿하고 더 흥분되는 그런 걸? 거참, 왠만한 익스트림 스포츠는 명함도 내밀지 못하겠군요. 덧붙임 1) 이 스포츠가 2001년 6월에 시작되었다고 해요. Ma.. 더보기
다시 보는 BMW Films 시리즈 (총8편) BMW Films는 BMW에서 자사 자동차의 프로모션 차원에서 제작을 지원한 단편 영화 시리즈이다. 2001년도에 만들어진 첫번째 시리즈 (The Hire)는 총 5편이고, 2002년에 만들어진 두번째 시리즈는 총 3편이다. 이 시리즈의 컨셉은 비교적 단순한 편이다. 드라이버라 칭해지는 인물 (클라이브 오웬 분)이 편마다 안내원, 운전사, 보디가드 등 여러 역할을 맡아가며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간다는 것이다. 이 드라이버는 BMW 7 시리즈 (Ambush), BMW 5 시리즈 (Chosen), BMW 3 시리즈와 Z3 로드스터 (The Follow), BMW M5 (Star), BMW X5 (Powder Keg) 등 편마다 BMW의 각기 다른 유닛을 몰게 된다. 편당 10여분 이내의 런닝타임을 가지고 있는.. 더보기